안녕하세요, 핸디컴퍼니 전문직 마케팅팀 인영매니저입니다.
지난 주, 저는 팀장님과 함께 저희 클라이언트 세무사님 사무실에 다녀왔습니다. 빈 손으로 갈 수 없어 작은 선물을 준비해서 찾아뵈었는데요.
저희가 기쁜 마음으로 한달음에 찾아간 이유는 바로 세무사님께서 사무실을 '확장이전' 하셨기 때문입니다. 🥳🥳🥳🥳
사실 이번에 찾아뵌 세무사님과의 만남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라고 팀장님이 말씀해주셨는데요. 2024년에 처음 3개월 간 마케팅을 진행하셨을 때에는 기대했던 것보다 즉각적인 문의가 체감되지 않으셔서 중단을 원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계약이 종료되고 나서야, 핸디가 차곡차곡 깔아두었던 글들이 뒤늦게 힘을 발휘하며 세무사님께 문의가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하셨습니다.
"아, 제대로 쓴 글은 사라지지 않고 고객을 데려오는구나" 느끼신 세무사님은 결국 2025년 말에 저희를 다시 찾아주셨습니다.
실제로 2024년 기준 기장 거래처가 30개 초반이었는데 현재는 2배 성장하여 거래처가 60개를 넘으셨다고 합니다.
핸디와의 만남이 세무사님께도 좋은 일로 번지니 참 감사한 마음이 드는데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세무사님의 새로운 사무실로 들어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직도 '그 글'로 문의가 와요
사무실로 들어서니 저희 세무사님 말고도 직원 한 분이 더 계셨습니다. 급증한 업무량에 신규 직원 한 분을 채용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저희 입장에서 클라이언트 분의 직원 채용 소식은 또다른 희소식인데요! 매출이 일시적으로 오른 것이 아니라, 규모를 키워야 할만큼 안정적인 위치로 자리잡았다는 의미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넓어진 사무실을 둘러보며 팀장님께서는 처음 미팅했을 때가 기억이 나셨는지, 세무사님과 처음 마케팅을 진행했을 때의 이야기들을 나누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게 인상적이었던 세무사님의 말씀은 "처음에 (팀장님이) 올리셨던 법인설립 관련 글을 보고 아직도 문의가 와요" 였습니다.
마케팅을 쉬고 있던 기간에도 문의가 끊이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시간이 지나도 가치있는 글 때문이었습니다. 휘발되는 광고글이 아니라 자산으로 남는 콘텐츠를 만들고자 하는 저희의 신념이 증명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 저희 핸디 전문직팀의 애정과 땀방울이 결국 클라이언트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 위로가 됩니다.
문의량만 늘어난게 아니라
퀄리티가 달라요
"저는 지금까진 다른 마케팅 없이 블로그만 했는데, 그래서 문의하시는 분들이 블로그 글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연락주시는 분들이 많아요. 가격만 물어보거나 그냥 간만 보시는 고객들은 거의 없어요.
그래서 상담도 굉장히 수월하고, 수임률도 높아요."
마케터로써 정말 뿌듯한 것은 문의 양이 늘어나는 것 뿐만 아니라 좋은 퀄리티를 갖추는 것인데요. 글 자체가 필터 역할을 하면서 세무사님의 가치를 알아보는 '진성 고객'만 남게 된 것입니다.
저희 핸디가 지향하는 브랜딩 마케팅은 전문직 분들을 '전문분야'의 대체 불가능한 전문가로 포지셔닝하는 것입니다. 저희 전문직 분들의 진정성과 전문성을 보고 고객 분들이 스스로 찾아오게 만드는 것이죠.
세무사님께서 전문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으시면서 업무를 진행하시니 저희 핸디도 더 열심히 일할 동력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3개월말고 더 길게 계약하고 싶은데..
세무사님께서는 사무실을 이전하시면서 희망하시는 분야도 확장됐습니다. 지역에 따라 실제로 문의가 들어오는 분야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희망하시는 분야를 어떻게 마케팅할지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또 이론과는 다른 현장 이야기도 들으며 실제 전문직 분들이 되어 글을 써야 하는 마케터로써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3개월 단위 말고
더 길게도 계약 가능해요?
세무사님의 질문
마침 이번 달이 세무사님의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었습니다. 세무사님께서는 3개월 단위 말고 더 길게도 계약이 가능하냐고 물어보시며 앞으로는 더 길게 계약하고 싶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희를 계속해서 믿고 맡겨주신다는 의미이기에 너무 감사했고,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장기 계약에 따른 혜택도 잊지 않고 챙겨드렸습니다. (저희가 밤낮없이 달릴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죠.)
영하 8도의 날씨에 1시간이 넘는 거리를 이동해, 저희 세무사님의 확장이전을 축하하고 왔는데요. 아무래도 마케터의 가장 큰 기쁨은 클라이언트의 성장이기에 마음만은 누구보다 따뜻한 날이었습니다.
저와 팀장님은 미팅이 끝난 후 근처 카페에서 미팅 내용을 정리하고, 마케팅을 더 잘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지 다음 단계를 이야기했습니다. 안주하는 순간, 성장은 멈추기 때문입니다.
저희 핸디 전문직팀은 빠르게 변하는 마케팅 시장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매주, 매일 새로운 전략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블로그 말고도 다른 채널까지 섭렵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혹시 블로그로 문의가 안와서 다른 마케팅으로 대체하려고 여기저기 문 두드리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이제 블로그 하나만 해서는 안되지만,
블로그 하나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저희 세무사님께서도 블로그 하나 제대로 하셨기에 거래처가 30개에서 60개로, 직원을 채용하고, 사무실까지 확장하신 거라 생각합니다.
이 모든 변화들이 당연히 세무사님께서 잘하신 것이지만, 핸디의 글 하나에서 변화의 시작되었다는 것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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