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0명 이상 전문직의
마케팅 고민을 해결해드린
전문직팀의 제이비 매니저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라면
블로그로 수임량을 늘리기 위해
여러 마케팅 회사를 알아보고 계셨을겁니다.
이곳 저곳 알아보시다가
우연히 핸디컴퍼니를 알게 되셨고
'이 회사는 어떻게 다를까?' 하는 마음으로
이 글까지 클릭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글을 몇 개 읽어보셨다면
이런 생각도 해보셨을 것 같은데요.
"이 팀은 어떤 사람들이 일하고 있을까?"
"내 마케팅 고민도 진짜 해결해줄 수 있을까?"
"어떤 마음으로 이 일을 하고 있을까?"
그래서 오늘은 큰 맘 먹고
제 하루일과를 가감없이 보여드리려 합니다.
MSG 없이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를 있는 그대로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핸디컴퍼니 마케팅 전문직팀
매니저의 하루가 궁금하셨다면
잠시만 집중해 주세요.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이곳
바로 제 침실을 소개합니다.
제 침실을 보시고
"좀 특이하다"라는 생각이
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는데요.
네 맞습니다.
이곳은 제 침실 겸 회의실.
바로 핸디컴퍼니의 컨퍼런스룸입니다.
(평소엔 회의실, 밤엔 제 침실입니다)
라꾸라꾸 침대를 접어두면
9시부터는 다시 회의실로 돌아갑니다.
하루의 시작은 빠르게 돌아가죠.
이번엔 제 거실을 보여드릴까요?
제 거실의 모습도 특이하다 느끼시는 분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기분탓이 아닙니다.
이곳은 거실이자 사무실.
전문직팀의 업무 공간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저로 말씀드리자면
사무실 누적 수면시간이
오늘부로 1,000시간을 돌파했습니다.
이 추세라면
저보다 한 달 먼저 입사한
햇강 매니저님 수면시간도
곧 따라잡을 수 있을 것 같...취소할게요.
마침 햇강 매니저님이
사무실에서 자고 계시네요.
이거 쉽지 않겠는데요?
제 하루는 공부로 시작합니다.
마케팅 공부냐구요?
아닙니다.
오늘은 양도소득세를 공부할 차례입니다.
양도세는 자주 개정되기 때문에
세무사님들께서도 힘들어하시는데요.
클라이언트 전문분야라면
저희 또한 공부해야합니다.
그래야 저희가 쓰는 글의
마케팅 성과가 올라갈테니까요.
세법 공부를 어느정도 하면
이제 클라이언트분들께 온 문의를 확인합니다.
밤 사이 클라이언트 분들께 온
블로그 댓글, 톡톡, 예약, 메일, 예약폼 등
모든 문의를 하나하나 확인해
시트에 정리해둡니다.
어떤 글에서 어떤 문의가 발생했는지
어떤 키워드가 실제 수임으로 이어졌는지를
분석하려면 이 작업을 게을리 해선 안됩니다.
이제 원고를 작성할 시간입니다.
오늘 첫번째로 작성해야 하는 글은
이혼전문 변호사님의 블로그 글입니다.
주제는
바람을 피운 배우자를
응징하는 방법 입니다.
참고로 배우자 외도문제에서 중요한 건
'내가 의심하고 있다는 걸 들키지 않는 것'입니다.
이게 무너지면
증거 수집이 어려워지니까요.
증거가 불충분한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행동하시면
나중에 증명하기도 어렵고
부부관계만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섣불리 움직이기 보다
이혼, 상간 전문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오늘 써야 할 원고 작성도
무사히 마무리했네요.
오후에는
정기 회의가 있습니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곧 론칭될
‘개업 전문직 마케팅 체크리스트’ 고도화 작업이죠.
이 체크리스트는
단순한 OX퀴즈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400명 이상의
전문직 마케팅을 직접 진행하며
쌓아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수임으로 이어지는지'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도구입니다.
그래서 오늘 회의도
가볍게 넘기기 어렵겠네요.
어느덧 시계는 저녁 6시
저도 이제 퇴근하면 될까요?
아닙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퇴근은 죽어서 하는 것이다
퇴근하고싶을 때 떠오르는 대표님의 명언
오후엔 실무를 했으니
저녁 시간은 과업을 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페르소나 설문지 고도화 작업'을 진행합니다.
고객의 페르소나를 제대로 알아야
마케팅 전략도 날카롭게 설계하고
더 많은 문의를 받을 수 있겠죠?
같은 세무사님이라도
30대 자영업자를 타깃으로 하는 분과
50대 프리랜서를 타깃으로 하는 분의
마케팅 방향은 달라져야 하니까요.
몇 개의 과업을 더 하다 보니
벌써 새벽 1시가 되었네요.
햇강 매니저님은 저보다 먼저 잠드셨습니다.
오늘은 제가 이겼네요.
(하지만 내일은 장담 못 합니다)
이제 저도 침실(=컨퍼런스룸)로 향하려 합니다.
사무실 아래층에 있는 샤워장에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올라가야죠.
목욕바구니도 챙겼습니다.
이쯤 되면 회사 생활인지 합숙인지
헷갈리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 시각 전문직팀 단톡방에는 여전히
카페 마케팅 관련 대화가 오가고 있네요.
새벽 1시
사무실의 불은 꺼져도
팀장님의 열정은 좀처럼 꺼지지 않네요.
여기까지 읽으신 분이라면 아셨을겁니다.
저희는 클라이언트의 마케팅 고민이 끝날 때까지
절대 퇴근하지 않는다는 사실을요.
내일도 오늘처럼
클라이언트 한 분 한 분의 마케팅 고민에
끝까지 책임지고 몰입하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저는 이제 자러 가보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